20년4월28일 부터 동강 이용했습니다.

강풍으로 강원도 재난 문자 계속 날라왔습니다.

첫 방문에 놀란건  입실시  흡연중인 직원? 을 봤습니다.

관리자님 친절하셨고 캠핑장 쓰레기도 수시로 정리 하셔서 그부분은 만족 했습니다.

개인의 취향이라 흡연을 제가 언급하기는 불편하지만... 흡연급지인데 직원이 하시면 아니되실듯.  캠핑하신 분들도  흡연을 많이 하시는걸 목격했습니다.

항아리 까지 비치 해놓은거 보면 흡연을 할 조건을 만들어 주신거죠.

제가 방문한 날 강풍으로 계속되는 문자 알림을 보고 저 담배재가 어디로 튀어 불똥이 될지 걱정이였습니다.

강력히 흡연제한을 건의 드립니다.

흡연시 과태료 있다고 되있는데 이건 누가 떼시는지요.

아이들도 있는 캠핑장에서 흡연은 ㅠㅠ ,다음날 아침에 텐트 안으로 들어오는 담배 냄새에 깼네요. ㅠ

그리고 밤늦게 까지 떠드시는 분들때문에 1시까지 잠을 못잤습니다.

(*)시 이후 취침을 위하여 정숙을 요청하는 방송을 한번 해주시고 입실시 꼭 안내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동강+생태체험 숙박시 다 힘들었습니다.

공지사항에서 정숙시간에 대해 시간을 추가 기입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시끄러워서 꼴딱 샜 지만 옆텐드 3곳에서 어르신들이 조용히 하라고 소리 지리는 상황도 발생했습니다.

"잠 좀 자자" "지금 몇 시인데 떠드냐" "음악좀 작작 틀어라"

싸움날까 걱정도 되고.노래 소리도 소음이 될수 있습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트는 노래에 다른사람들은 싫을수 있는데... 정말... 이어폰으로 들이시던지....

회동솔밭 예약시 핸폰 문자와 조회시 결재하는 창에서  취소가 되있었는데 인지 하는데 제가 부족했는지 예약 조회에 카드결재 라고 되있어서 결재가 됬는지 알고 회동에 방문했다가 난감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예약취소와 카드결재라는 문구에 카드결재 라는 문구에만 꽃혀서 결재가 됬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회동에서 도와주셔서 다른곳에서  숙박했지만 예약 취소된 화면에 대해 조금 개선해주시면 어떨까 생각 됩니다.

예약화면에서 조회가 안된다던지.. 저는 취소한적이 없는데 취소가 왜 되었는지 사유도 모르겠고. 여튼 당황했습니다.

생태공원 아직 조성중 인지 좀 어수선 했습니다.

생태공원안에 박물관? 관람하러 갔는데 운영시간도 보이지 않고 5시40분즘 갔는데 관람을 할수 있는건지 없는건지 브러셔도 없고 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여자화장실도 잠겨 있고. 근무 시간이 아니여서 잠겨 있는건지.

방문객이 없어서   곧 운영이 안될듯한 느낌이였어요. 넒은 부지에 시설이 좀 아까왔습니다.

생태야영장 쓰레기 수시로 치워주시면 안될까요? 휴일기간이라 인원이 많기도 했지만 휴지통이 넘쳐나서 보기 안좋았습니다.

각 샤워장과 개수대에 일반쓰레기 버릴  휴지통 비치를 건의드려요.

샤워장에 쓰레기통이 없어서 사람들이 마구 버려놓을것을 제가 다 모아 놓았는데 쓰레기통 비치가 아쉬웠습니다.

개수도에서도 일반 쓰레기가 나오는데 없어서 막 놓고 가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놓고 가는 사람들이 문제이긴 하지만 쓰레기통 하나 있으면 조금 더 깨끗한 환경이 유지될듯 싶습니다.

서울에서 처음으로 정선캠핑장을 이용했고 만족하는 부분이 더 크지만 몇가지 아쉬운점 알림 드리오니 참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선군 시설관리 공단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1.흡연제한 공지 및 제한

2.취소한 행위가 없었는데 취소된 부분

3.샤워장,개수대 휴지통 비치

4.쓰레지 수거 일일 수시 요청

5.정숙시간 안내및 공지 방송요청

6.박물관 등 시설관리에 대한 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