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 전부터 계절마다  화암약수 풍경이 좋아 꾸준히 방문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홈쇼핑 판매 때문에  이용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큰 데크의 경우는. 홈쇼핑에 전량 판매해서 아예 이용할 수 없더군요  ㅡ.ㅡ     지역 경제 활성에 도움이 되는 홈쇼핑이지만  기존 이용자들을 조금 배려해 

 사이트를 개방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홈쇼핑 이용자들이 예약하고 방문 하지 

 않는경우   3일전부터 당일이라도 예약 사이트에 오픈해  줬으면 합니다.

  이용자들이 많아 방문이 어려운건 이해하지만 이런식으로 전량  홈쇼핑에 넘긴건 

 기존에 꾸준히 정선을 방문해 주던 이용 자들에 대한

 예의는 아닌듯 합니다.   큰 데크를 이용하기 위해서  홈쇼핑 에서 티켓으로 이용해 봤습니다. 

기존 주말 비용 보다 만원 추가되지만  필요 없는곳에 돈쓰는 기분이였 습니다

 저희 가족은 이미 동굴 카트 벅스. 정선에 있는  시설들을 다 이용해 봤기에  쓸때 없는 곳에 돈쓰는 기분이 들더군요  차라리 이런 시설 이용 티켓 보다 지역상품권을 주는것이 지역경기에 좋지 않았을까요 ?

     특히 카트의 경우   지역특색도 없는데 그냥 끼워 팔기 상품 같습니다.